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장 이민석입니다.
‘약식동원(藥食同源)’, 질병 치료를 위한 약품과 생명 유지를 위한 음식물의 근원이 같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예로부터 식품은 의·식·주의 근본으로,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면역 증진 등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식품 섭취가 주목받고 있기에 식품과 의학의 융합 연구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는 산·학의 전략적 연계하에 식품과 생의학 안전에 관한 총체적 해결방안을 개발하고 주체적
혁신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식품·생명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통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자
‘식품안전연구부’, ‘생의학연구부’, ‘생물자원연구부’, ‘생물정보연구부’로 세분화하여 현재까지 157개의 기관 연구과제,
28개의 기업 연구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은 학제적이며 통합적인 관점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으로 학문 간의 통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는 식품안전·의학 분야 특화 융합 연구기관으로서 여러 학문중에서도 특히 식품학과 의학을 융합하여 새로운
학문의 형태로 나아감과 동시에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총체적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설비를 보유한 식품안전 연구, 교육, 훈련, 컨설팅 전문연구 기관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정부 부처 등 각 분야에 전문가를 배출하여 식품안전 통합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세계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 소장 이 민 석